환상의 나라 오즈
이야기에만 집중해서 일단 오즈의 나라를 스케치했다.오즈는 에메랄드시, 윈 키의 나라, 먼 치킨의 나라, 크아도링그의 나라, 지리 킨 나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역은 에메랄드 시를 제외하고 4명의 마녀가 다스리고 있었다.에메랄드 시는 모두 초록색으로 눈부신 에메랄드로 장식되어 있으며 에메랄드 시민은 초록색 옷을 입고 뾰족한 모자를 쓰다.몽치키의 나라는 동쪽에 있는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사람들의 피부가 모두 청색이다. 맨 치킨의 나라는 히가시의 사악한 마녀가 지배했으나 허리케인으로 날아온 도로시의 집에 깔려서 죽는다.트윈 키 나라는 서쪽에 있는 온통 노랗게 되고 있다. 여기도 사악한 서쪽 마녀가 지배하고 있었지만, 노예로 잡아 온 도로시가 물을 부으면 녹아 죽이다. 그 뒤 그가 양철 나무꾼이 왕이 되고 다스리게 된다. 지리 암의 나라는 보라 색을 띠고 북의 착한 마녀가 다스린다. 크아도링그의 나라는 붉은 색을 띠며 남의 착한 마녀 그린 다 통치한다. 게임 같은 이야기
캔자스의 시골 마을에 허리케인이 불어넣어 도로시의 살 집이 통째로 허리케인에 들어간다. 집에는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가 있어 허리케인에 날린 집은 오즈의 나라만 치킨에 떨어진다. 도로시는 캔자스에 돌아갈 방법을 착한 마녀가 듣고 에메랄드 시의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떠나게 된다. 이때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에 차례로 만나게 되며, 각각 절실한 소원이 있으며, 이들도 또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도로시와 함께 긴 여행을 떠난다.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하면서 지혜, 사랑, 용기는 자신 속에 있는, 경험을 통해서 키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체크를 보고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오즈의 나라의 구성과 도로시, 그 친구들을 보면 마치 RGP게임 같은 느낌을 준다. 각각 이루려는 목적이 분명하고 각 지역에서 일어나는 대소 사건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 때는 아이템도 얻게 되는 성장(레벨 업) 하는 모습이 전형적인 롤 플레잉 게임의 구조처럼 느껴졌다.특히 도로시가 오즈의 나라에 와서 임무 수행에 받는 수많은 미션은 마치 롤 플레잉 게임 퀘스트를 받는 듯한 느낌도 한다. 각각 이루려는 목적이 분명하고 각 지역별로 퀘스트를 수행하는 때에는 마법 아이템도 얻게 되니 성장하는 모습이 대중화된 롤 플레잉 게임의 모티브가 아닌가 싶다.최근의 게임을 비교하면 마치”리그·오브·리ー젱도(LOL)” 같은 느낌이란? 까마귀의 왕은 허수아비에게 날아오고, 허수아비는 까마귀의 머리를 잡고 죽을 때까지 목을 삐었다. 다른 까마귀이 날아오고, 허수아비는 또 의아했다.
어느 날 내가 나무를 자를 때 도끼가 또 미끄러졌고 다른 다리까지 잘렸다. 나는 다시 대장간을 찾아가 양철교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 후에도 마법이 걸린 도끼는 내 한쪽 팔을 잘랐고 다른 한쪽 팔도 잘랐다. 하지만 나는 전혀 우울하지 않다. 나는 팔을 양철로 교환했다. 그러자 사악한 마녀는 도끼에 마법을 걸어 내 머리를 자르게 했다. 처음에는 그게 내 마지막인 줄 알았어. 하지만 대장장이가 지나가다가 나를 보고 나에게 양철로 된 새로운 머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런 죽이고 뒤틀리는 표현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었다. 어릴 적 만화를 통해 봤을 때는 이런 장면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제 와서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와!’ ‘꽤 잔인한데 자연스럽네…’라는 느낌도 든다. 책을 읽고 느낀 점
1900년에 처음 출판된 “오즈의 마법사”시리즈가 총 14권으로 구성된 것을 책을 읽고 알았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작가의 글 솜씨가 숙달한다는 역자의 해설을 보고오즈의 마법사를 통해서 작가도 함께 성장한 것 아닐까 싶다. 각각 절실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그토록 노력했지만 그를 풀어 줘오즈의 마법사는 키가 작고 볼썽사나운 늙은 사기꾼에 불과했다.그러나 그가 거르고 사자, 양철 나무꾼에 자아를 발견한 것은 그가 깨달은 인생의 지혜를 그들에게 일깨우는 가르침이다.제2화, 제3화도 꽤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한다고 기대된다. “당신은 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당신은 매일 무엇을 배우지 않다. 아기도 뇌를 가지고 있지만 아는 것은 없다. 경험만 아는 것을 가져온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하면 할수록 지혜를 얻게 된다 오즈가 허수아비로, 오즈의 마법사 1보다
너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야. 위험에 처했을 때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생물은 아무도 없다. 진정한 용기는 무서울 때 위험에 대처하는 것이다. 넌 그럴 용기를 이미 많이 가지고 있어.” 오즈가 사자에게 오즈의 마법사 1보다
그렇다면 심장을 갖고 싶은 게 잘못된 거야. 심장은 대부분의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어. 넌 심장이 없어서 정말 행운이야.오즈가 양철나무꾼에게 오즈의 마법사1이책 속의 인상 깊은 문장”만약 당신이 그 신발의 힘을 알았다면 오즈의 나라에 온 첫날 M 아주머니에게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나는 훌륭한 뇌를 얻지 못하고 평생 옥수수밭에 서 있었을 것이다.” 허수아비가 외쳤다. “나는 사랑스러운 심장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양철나무꾼이 말했다. 그리고 세상이 끝날 때까지 숲속에서 녹슬었을 것이다.”그리고 나는 영원히 겁쟁이로 살았겠지.” 사자가 말했다.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은 아무도 나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지 않았을 것이다.나도 좋은 친구를 만나서 기뻐. 그리고 모두가 가장 원하는 것을 얻고 모두 한 나라의 왕이 되어 행복해졌으니 난 이제 캔자스로 돌아가고 싶어.” 오즈의 마법사 1 중에서#다섯 영웅 #오즈의나라 #도로시 #고전소설 #윌라오디오북 #전자책 #이북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