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도시락 깔끔 남양주점. 단체 도시락을 주문해서 포장.

사회 활동을 하는데 이번에는 내가 단체 도시락을 맡게 조사하게 됐다.근처의 배달에서 먹던 곳보다 더 좋은 곳을 찾아보고, 식어도 맛있는 도시락이 있다기에 원주 도시락에 전화로 주문을 하고 받으러 갔다.일단 샘플에서 2종류의 도시락을 주문한 다음에 먹어 보고 대량 주문을 할 것이다.담백한 도시락은 대량 생산 제조 경험이 많은 곳에서(공연, 방송, 행사, 스텝)전문 도시락 업체였다.그래도 내가 주목한 것은 초등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좋아하는 단체 도시락임과 식어도 맛있는 도시락이라는 것이다.원주 도시락은 납품 이력이 상당히 있었다.SBS런닝 맨의 출연진과 촬영 팀은 오·은영 박사의 남양주 청소년 체육 대회 무루 마루 수목원(마석 교회 행사)카누 CF촬영장 스텝 도시락 배우(가·존 다)촬영장 조공 도시락 정약용 팬 그라운드 청소년 수련회 식사 도시락 8TURN(그룹)팬 미팅 스텝 도시락, 촬영장 스텝 도시락 등… 그렇긴

사회활동을 하는데 이번에는 내가 단체 도시락을 맡기로 해서 알아보게 됐다. 근처 배달에서 먹던 곳보다 더 좋은 곳을 찾아보고 식어도 맛있는 도시락이 있다고 해서 원주 도시락에 전화로 주문을 받으러 갔다. 일단 샘플로 2가지 도시락을 주문한 후에 먹어보고 대량 주문을 할 거야. 담백도시락은 대량생산 제조 경험이 많은 곳으로 (공연 방송 행사 스텝) 전문 도시락 업체였다. 그럼에도 내가 주목한 것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좋아하는 단체 도시락이라는 것과 식어도 맛있는 도시락이라는 것이다. 원주 도시락은 납품 이력이 상당했다. SBS 런닝맨 출연진 및 촬영팀은 오은영 박사의 남양주청소년체육대회 물마루수목원(마석교회 행사) 카누CF 촬영장 스텝도시락 배우(이정하) 촬영장 조공도시락 정약용팬그라운드 청소년수련회 식사도시락 8TURN(그룹) 팬미팅 스텝도시락, 촬영장 스텝도시락 등…

담백남양주점(도시락, 컵밥)(050714672071)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로 99-7 가동 1층.매일 10:00~19:30. 주차가능, 포장, 배달, 방문접수/출장, 예약, 무선인터넷, 반려동물동반, 지역화폐(카드형, 모바일형). 담백한 단체도시락 2종류(5개포장)

도시락을 싸서 일단 내 동생 집에 왔어. 우리 집에는 가족들이 늦게 들어와서 맛을 볼 수 없어서 동생 집에 왔다. 남양주까지 이동하는데 눈도 오고 추웠지만 도시락을 받으며 따뜻한 캔커피를 선물 받았다. 캔커피가 따뜻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 것 같았다.

동생집에 와서 도시락 5개를 펼쳐보았다. 도시락 5개와 밥 5개, 국 5개에 일회용 숟가락까지 말끔하게 포장돼 있었다.

불향기가 콧속에 감도는 불백과 아이들도 좋아하는 떡갈비 두 종류로 포장해왔다. 5개를 포장해 왔는데 너무 풍성해 보였어. 행사 때 다양한 도시락을 먹어봤지만 너무 자극적이거나 먹은 후 입안에 감도는 이물감이 있어 다른 곳을 찾다가 실망하기 일쑤였고 제대로 된 단체 도시락을 판매하는 곳을 찾게 된 것이다. 내가 사회봉사를 하는 곳은 초등학생부터 나이 드신 분들도 있어서 식사 한 번 하기도 힘들었다. 원주 도시락은 그런 점에서 맞춤 도시락 업체처럼 느껴졌다.

보통 도시락을 주문할 때에는 30~50개 정도를 주문하는데, 원주 도시락은 주문량이 많아 재료가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당일 조리와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한다고 하니 믿고 먹어도 되고 믿고 맡겨도 된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 끝에 행사에 최적화된 사랑받는 업체로 한번 고객이 행사 때마다 연락을 준다고 한다. 많은 물량도 2~3일 전에 연락만 하면 되고 시간도 잘 지켜서 행사 때 먹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한식 도시락의 정형화된 어느 업체에서 먹든 다 비슷한 맛이 있다. 또 식으면 딱딱해져 식감부터 맛까지 변하는데 그런 틀을 깨버린 업체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 끝에 행사에 최적화된 사랑받는 업체로 한번 고객이 행사 때마다 연락을 준다고 한다. 많은 물량도 2~3일 전에 연락만 하면 되고 시간도 잘 지켜서 행사 때 먹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한식 도시락의 정형화된 어느 업체에서 먹든 다 비슷한 맛이 있다. 또 식으면 딱딱해져 식감부터 맛까지 변하는데 그런 틀을 깨버린 업체다.

어린이도시락회의도시락행사도시락스텝도시락등…

식어도 맛있는지 먹어 보다

(김치, 동그랑땡, 비엔나소시지, 계란말이, 양배추샐러드) 5종은 두 샘플 도시락에 함께 적용됐다. 메인 요리가 달랐고 반찬은 똑같았다.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도시락이 아닐까.

상추 밑에 떡갈비 한 장이 올라 있었고 데리야끼 소스가 뿌려져 있었다. 사이드에는 새송이버섯을 볶아 올렸다. 서로 섞이지 않게 유산지 컵에 담아놔서 더 예뻤다.동생 집까지 오는 시간이 있어 식은 상태였지만 막상 입안에 넣어보니 뜨겁지 않을 뿐 부드럽고 맛있었다. 식어도 맛있는 맛이었고 식감이 부드러웠다. 나도 맛을 보면서 시간이 지나 날씨가 추웠는데 왜 굳지 않았는지 신기했다. 장소와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원주 도시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톡톡 튀는 식감의 새송이버섯도 구워낸 뒤 데리야끼 소스를 찍어놓고 버섯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먹는 맛이다. 단조로워 보이지만 먹어보면 알 수 있어. 입소문이 증명하는 맛집이라는 걸.돼지불고기 도시락이다.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있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도시락. 나이 드신 분들도 초등학생과 말이 많기는 마찬가지다.반찬은 다 같은 반찬이고 상추 깔고 돼지불고기 있는 것만 다르다. 원주도시락은 김치가 너무 맛있었어. 시원하고 아삭아삭하고 청량감마저 느껴지는 맛이었다.돼지고기는 입안에 들어가기 전부터 불향이 났다. 입안에 넣었더니 불향과 양념이 너무 맛있었다. 자극적이지도 맵지도 않았다. 특별한 양념은 아니지만 깊은 곳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감칠맛이 풍성했다. 초등학생도 좋아할 맛이다. 입맛이 까다롭고 텐션이 전혀 없는 제부가 고소하고 맛있었다는 메시지가 왔다. 엄마가 해주는 집밥 같은 맛이지만 식어도 식감과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고기도 잡내가 없이 부드럽다.동그랑땡도 겉보기에는 식어서 마른 것처럼 보이지만 입안에 넣으면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추운 한겨울이면 다시 데워 먹어야 하는데 레인지에라도 데울 필요가 없다. 짜지도 자극적이지도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계란말이도 도톰하게 들어 있었다. 달걀을 먹다 보면 느끼하기도 하고 달걀 비린내가 나기도 해서 의외로 나이 드신 분들이 먹지 않는 반찬 중 하나이다.담백한 도시락 계란말이는 주메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부드럽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다. 신선한 계란을 사용할 것임에 틀림없다.소시지 소시지도 톡톡 튀는 식감에 부드럽다. 케첩 소스가 묻어서 입안에 추억의 맛이 들어가 기분이 새로웠다. 이것도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맛이고, 어르신들도 좋아한다.샐러드는 양배추를 얇게 채썰었고, 소스는 달콤하고 상큼한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었다. 보통 도시락을 먹으면 소스 부족 현상과 양배추가 걸쭉하게 말라 있어 먹는 것을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담백한 도시락은 그럴 필요가 없어 아마 가장 먼저 손이 갈 것이다. 아무래도 한식에서 오는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들지만 샐러드가 잘 갖춰져 밸런스가 아주 훌륭하다. 시간과 정성이 바로 이런 데서 오는 것 같다.깔끔하고 담백한 미역국은 물론 집에 갈 시간이 있어 식고 차가웠다. 그런데 맛있다. 겨울이라는 건조함 속에는 갈증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래서 나는 음료수를 마시는 듯한 갈증해소 미역국 같았다. 미역국도 은은하고 담백해서 맛있었다. 밥도 쌀알이 살아 있는 흑미밥이다. 밥만 먹으면 고소하다는 생각이 든다. 밥도 식었지만 딱딱하지 않고 입안에 들어가면 촉촉해진다. 전혀 따뜻하게 할 필요가 없다. 에세이내가 하는 가정식도 누가 찾아오느냐에 따라 골치가 아프지만 단체로 행사를 할 때는 참 난감할 때가 많다. 맛있다고 소개를 받아도 막상 먹어보면 실망하게 되고 눈치까지 봐야 하는 게 솔직한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 담백한 도시락은 식어도 맛있고 초등학생, 대학생, 어르신들이 다 같이 좋아해 주시는 맛이다. 나, 내 동생, 처남에 내 딸까지 우리 가족 검증만 해도 될 정도로 까다로운 가족인데 다들 만족했다. 동생 집에 가서 도시락 하나는 딸을 주기 위해 집으로 가져왔다. 더 늦은 시간에 온 딸이 야식으로 먹었는데 딸이 한 말이다. 고~급 급식같아한 톨도 남기지 않고 예쁘게 먹은 딸이 엄마 행사 때 주문하면 된다고 했다. 곧 연말 모임 새해맞이 이벤트가 많으니 믿고 먹는 단체 도시락 담백부터 시켜먹자. 원주도시락은 배달비가 기본(25000원)으로 배달해주는 곳이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문의주세요) 또 수거도 가능하니 전화로 상담해주세요. (회수비용 있음) 많은 양도 가능한 곳이므로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산뜻하게 남양주점 pf.kakao.com산뜻하게 남양주점 pf.kakao.com배달 서울, 경기도, 강원도.(050714672071)전화 꼭!!! 문의 20개이상 주문시 배달비 무료 이벤트도 있으니 전화하셔서 가격 구성 조절해주세요#원주도시락 #남양주단체도시락 #담백도시락 #어린이도시락 #남양주담백도시락 #남양주행사도시락 #단체도시락포장 #단체도시락주문, 도시락포장, 단체 도시락, 검증된업소, 남양주맛집, 단체 도시락배달, 회의 도시락담백남양주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로 99-7 가동 1층담백남양주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로 99-7 가동 1층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