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상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일상은 너무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네요^^저번 주에 벚꽃 보러 가려고 유명한 곳은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우리는 가창하러 온더레일에 갔어요. 딸이 요즘 자꾸 산에 가면 산에 가자는 게 가끔 산에 있는 커피숍에 갈 때 생각이 나는지 산에 있는 커피숍을 찾았어요.
도착해서 앨범을 열어보니 간판사진이나 배경사진은 아무것도 없고 서가사진만 잔뜩 있더군요. ^^;우선 기차카페라고 전경 전체가 기차 모양으로 카페를 만드는가?왜 기차카페라고 했는지 2층에 와서 알았습니다.
장난감 기차에서 커피와 빵을 배달해주는 장난감 기차로 배달해주는 배달 서비스~ 기차가 출발하는 소리만 들리면 모든 시선이 집중!아이들은 좋아해서 하루종일 기차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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