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일년에 한번의 생일!특별히 보내고 싶네요?내 생일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 그것으로 된 것에… 그렇긴 그래도 부모님 생신, 결혼하면 시부모의 생일까지! 나의 생일과 달리 더 졸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잖아요?평소 효녀가 없었지만… 그렇긴 이때는 그래도 지금이라고 해서 효자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나는 거(웃음)효자 세포가 활성화하는 것 같네요?www올해 4월 말에 결혼한 신혼 집이 너무 막?라는 것으로 시부모와 친정 부모님을 한번도 초대한 적이 없지만.이번에 장모님 생일을 맞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우리가 먼저 시부모에게 초청장을 보냈어요 실제로 형이 휴대 앱으로 초대장을 만들어 오빠의 가족 그룹 토크에게 보낸 www그게 실현한 시어머니의 생일 축하 프로젝트!일주일 전부터 생일의 구성을 어떻게 하거나 집에 있는 테이블에서 부족한 것은 아닐까, 테이블에 미리 그릇을 전부 세트 하면서 www 시끄러웠습니다… 그렇긴
다들 일년에 한 번 있는 생일! 특별하게 보내고 싶으시죠?내 생일엔 내가 좋아하는거 먹으면 되는데.. 그래도 부모님 생신 결혼하면 시부모님 생신까지! 제 생일과는 다르게 더 챙겨야 할 것 같은데요?평소에는 효녀가 아니었는데… 이럴 때는 그래도 지금이라고 효도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웃음) 효도세포가 활성화되는 것 같죠?www 올해 4월 말에 결혼해서 신혼집이 너무 형편없다고 해서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을 한 번도 초대한 적이 없는데요.이번에 시어머니 생신을 맞이해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마음에 저희가 먼저 시부모님께 청첩장을 보냈어요 실제로 오빠가 핸드폰 앱으로 청첩장을 만들어서 오빠네 가족 단톡방으로 보냈어요 ㅋㅋㅋ 그렇게 성사된 시어머니 생신축하 프로젝트!!! 일주일전부터 생일 구성을 어떻게 할지 집에 있는 테이블에서 부족한건 아닌지 테이블에 미리 그릇을 다 세팅해보고 난리였어요…
그렇게 완성된 생일입니다 ㅋㅋㅋ 시어머니 생신뿐만 아니라 부모님 생신으로도 통용될만한 거의 모든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자, 하나씩 메뉴를 소개해드릴게요.*이번 포스팅은 자세한 레시피보다는 전체적인 부모님 생신 구성에 대한 포스팅으로 진행합니다!자세한 레시피가 필요하신 분이나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모듬전(하트전/새우전/ 깻잎전/ 고기전)
명절에도 잘 만들지 않는 모듬전을 부모님 생신을 위해 만들어 보았습니다…저희 집에서는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만, 이런 종류의 모듬전은 하지 않고 배추전, 고구마전, 동태전 이런 식으로 전모듬이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ㅋㅋㅋ저는 총 4가지 종류의 모듬전을 준비했습니다.전날 오후에 반차를 이용해서 집에서 재료를 준비해서 저녁에 전을 다 미리 보내놨어요!
바쁘게 부엌에 삼각대를 두고 이렇게 영상을 찍어 봤군요 www블로그에 싣겠다는 일념 하나로 ww다만 하이퍼 랩 스에 두었습니다”하트 부침개”어머니가 가장 좋아했던 하트 부침개는 게맛살과 이쑤시개를 통하여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부침개입니다.쉽게 만들 수 있는데 완성한 전형을 보고여러분 너무 신기하고 예쁘다고 하셔선 인기였습니다!생일에 부침개의 모듬이 힘들면 이 하트 부침개를 하나 만들어 올릴 뿐이고 생일은 매우 밝아져다고 생각합니다.”새우 전”오빠가 맛있다고 극찬한 새우 전은 가을이 제철이라 좀 더 늦가을이라 맛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소금 후추/약간의 미림으로 밑 간을 들이면 비린내도 없는 아주 맛있는 새우 전에 되었습니다.나는 이**도에서 생새우 1만원어치(약 20마리 정도 되었습니다.) 사서 준비하고 만들었습니다.어차피 전날에 다 준비할 뻔 했다.하지만 시간이 없는 분은 준비된 생새우를 사서 만들면 훨씬 더 만들 시간이 절약합니다!그리고 에비세은와 하트전의 달걀 물은 둘 다 새긴 당근과 파를 넣은 야채 계란 물을 사용하여 기둥을 만들었습니다.그러면 맛도 색감도 더 다양하게 되어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깻잎의 부침개” 갈은 돼지 고기와 두부, 새기는 파와 양파와 마늘, 노른자, 농구 간장, 깨소금, 미림에서 깻잎의 부침개의 안을 만들어 아주 먹어 반응이 있는 부침개. 원래는 위의 사진 중 가장 안쪽에 있듯이 삼각형으로 하려고 했지만.산 깻잎이 너무 커서, 반달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깻잎의 부침개는 안에 돼지 고기 반죽이 들어 부침개를 굽는 때 더욱 밍근히 구워야 했어요.그렇지 않으면 속까지 잘 익지 않으니까요!만들 때 참고하세요.”고기 지짐이”축하 테이블에 필수적인 부침개의 하나인 고기 지짐이!고기를 살 때 고기 지짐이용으로 주세요라고 말하면 얇게 썰어 줄께요! 아니면 불고기용으로 산 얇은 고기를 써도 좋지만 그것은 아마 너무 얇고 식감이 적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내가 생일 준비를 하면서 아쉬운 점의 하나는 고기 지짐이!고기 지짐이는 먼저 익혀서 두면 다음날 데우면서 잠시 굳었습니다 TT이라 고기 튀김 음식은 되도록 생일 준비 당일로 구워서 바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고기 지짐이는 쇠고기를 이용할테니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므로 당일 구워서 드시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저렇게 부침개 모둠은 모두 태워서 플라스틱 트레이(밀폐 용기도 관계 없이)에 덮고 요즘 같은 시원한 날씨엔 그냥 베란다에 두고 다음 날 테이블에 올리기 전에 프라이팬에 다시 가볍게 데워서 달았습니다.여름에는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었으면 좋겠습니다.부침개 모둠은 정말 시간이 걸리거든요.( 난..)···3시간 전만 보냈어요…)고추 양념까지 실으면 강화로 보낼 수 없어요(눈물)전의 모둠을 하려면 미리 전날 밤에 보내세요!(낮에 생일 준비를 하는 분들!)이렇게 많은 메뉴는 했지만 모듬전이 제일 힘들었어요 ㅋㅋㅋ 다음 메뉴를 찬찬히 살펴볼까요?(웃음) 연어 샐러드아주 쉽게 만든 연어 샐러드입니다 www이건 만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저 플레이 미팅한 정도?www슈퍼에 샐러드 채소를 팔고 있습니다! 3천원대에서 삽니다. 저기 들어가고 있는 야채를 전부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죠?그것을 사서 요리 중에 남은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넣으면 색감도 나오고 좋아요!연어도 한끼 먹는데 큰 것을 사지 않고 나는 수산물 코너에서 생연어의 회처럼 판매하는 것을 사서 저렇게 꽃?뚤뚤 말아 올렸습니다.가격은 한 팩당 12,000원 정도였습니다. 1팩에 20개 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생일은 비주얼이 중요하니까요, 먹기 좋게 떡이 맛도 좋다!(웃음)무 구이생신 축하로 좋은 무 구이입니다.김치를 얹어도 좋은데, 우리 김치에 익혀서 무의 샘 마리를 만들었습니다.무시래기 꾸러미가 보통 1팩에 18~20개 들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다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역시 고기 종류가 많은 생일이라, 무 잎 감처럼 잘 먹었어.무시래기 감다 야채도 미리 다 손질하고, 생일 아침에 곧 감아 주었습니다.야채는 크래 미(or게맛살)의 크기에 맞게 길이와 굵기를 맞추세요무시래기 보따리를 말아 주는 야채로는 부추나 쪽파의 하나를 사용하십시오.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찬물로 씻어 물기를 빼고 보관하면 좋습니다!18개 만드는 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이는 남편에게 부탁해도 충분합니다”(저희 형은 못했어요^^www)잡채/생일 신상품 필수 과정생일상이나 연회에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잡채입니다 ㅎㅎ 잡채도 전날 야채, 고기 볶아놓고 시금치도 다 버무려놨어요.아침에 일어나서 당면을 불려서 익혀서 간만 하면 됩니다. 흐흐흐 잡채도 간단하게 완성됐어요.잡채 할 때는 양념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야채를 볶을 때는 아예 소금을 쓰지 않아요.고기도 조금 얇은 간장 양념에 볶습니다.그러면 잡채를 당면이랑 재료를 다 무칠 때 간장이랑 소금으로 간을 하면 돼요!잡채가 짜게 만들어지는 편이라면 한 번쯤은 저처럼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갈비찜생일에 필수적인 메뉴들인 소 갈비 찜입니다.돼지 갈비도 좋고, 소 갈비도 좋은데, 그래도 나는 시어머니 생일이라 소 갈비를 준비했습니다.고등 학교 조리 실습 시간에 만든 이후 처음 만든 소 갈비 찜이라 인터넷 레시피도 조사하고 친정 엄마에게 충고를 찾아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선 소 갈비는 피를 뽑아야 하는 것으로 금요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 찬물에 담그고 출근했습니다!그리고 반 차로 사서 물을 한번 갈아 치우고 또 저녁까지 대기!그리고 솥에 물+양파+파+마늘을 넣어 그 국물에 피를 뺀 소 갈비를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도가니라고 표현하는 데는 좀 끓여서 그대로 끓였다고···10분 정도? 끓여서 찬물에 한번 씻고 밀봉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 준비된 소 갈비 양념(양념장에 갈은 배를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에 삶은 소 갈비와 야채(당근, 밤, 양파, 표고 버섯)을 모두 넣고 2시간 가량 그대로 푹 고아 줬습니다!만약 도중에 양념을 한번 맛을 보고, 너무 짜려면 물과 양파를 더 넣어 주세요!그렇게 푹 고아 완성된 소 갈비 찜!모두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고 칭찬하셔서 너무 기뻤어요. 소 불고기이날 도착하기 5분전에 음식사진을 급하게 찍었기 때문에 소불고기 사진은 따로 없지만 ㅎㅎㅎ소불고기는 진짜 껌입니다..ㅎㅎㅎ 전날 고기와 야채를 양념장에 재워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 그대로 냄비에 넣고 끓였습니다. 그러면 끝…소불고기 양념에도 갈아낸 배나 키위, 파인애플을 넣으면 고기의 연육(부드러워지는) 작용에 효과적이어서 더욱 부드러운 소불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근데 전에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넣었는데 살이 너무 얇아져서 망가질 것 같은? 정도가 되어서 이번에는 배를 사용하면 딱 좋았어요. (웃음)그리고 생일에 가장 중요한 미역국, 쇠고기 미역국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취향에 따른 다양한 미역국을 만들 수 있죠?저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완도 미역을 쓰고, 쇠고기를 쓰고 미역국을 끓였습니다.그리고 또 친정 어머니 기회로 친정에 있던 한우 사골 국물을 쓰고 쇠고기 미역국을 만들면 정말 진하고 깊은 맛이 나는 맛있는 쇠고기 미역국을 만드는 것이 된 미역국도 일부러 짙게 만들면 전날 저녁에 부침개를 만들면서 만들었습니다.참기름을 발라서 마늘과 쇠고기를 볶은 후 물에 불린 미역도 가볍게 볶아 물(나는 한우 사골 9:물 1을 넣었습니다)을 넣고 그대로 푹 고아부터 먹기 전에 색이 나올 정도로 묽은 간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끝입니다.센 불로 오래 끓이면 국물이 졸아서 짜므로, 밍근히 끓이고 주셨으면 합니다.저녁에 전을 부치면서 약에서 곰곰이 2시간 정도 끓이고, 이튿날 아침 요리하면서도 2시간 정도 끓이면 정말 진기한 국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후후시 어머니가 뭔지 깊은 맛이 난다고 칭찬을 하고 다시 기분이 좋아지셨습니다)다들 기분 좋게 배부르게 식사해 주셔서 너무 기분 좋고 고마운 생일이었습니다.늦게 해드린거 같아서 오히려 좀 죄송했어요 ㅎㅎ 아직 친정부모님은 초대를 못하셔서 12월에 오실때 다시한번 이렇게 테이블다리가 휘어지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 부모님 생신상차림, 시아버지 생신상차림 등 제가 한 구성 그대로 만들면 절대 대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한번 도전해보세요!그럼 저는 또 다른 홈쿡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올게요!이 포스팅의 저작권은 모두 써니스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