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식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범인의 정체! 김인식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범인의 정체도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고… 그렇긴사건을 쫓고 되짚어 보자.때는 1999년 12월 31일… 그렇긴 어떻게… 그렇긴밀레니엄 새 천년의 설을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김· 인 인식(당시 37세)···그가 발견된 곳은 경기 파주시 교하읍 문산 방향의 약 2km지점의 농수로의 토우쯔발도 부근이었다.개인 택시 사업을 하고 있던 터, 발견 장소와 더불어 파주 택시 운전사 살인 사건으로 불린다.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루는 이 사건···미해결 사건이어서 더욱 범인의 정체가 누군지 궁금할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13~21회 본 방송을 통해서 확인되지만 더 간략하게 사건의 줄거리를 파악하고 보면 도움이 될 거야.한편, 발견 당시 택시 운전사의 김·잉식 씨는 흉기로 목 부위를 깊이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또 양손이 묶인 상태였다고 전했다.복장은 그대로 자신의 이름의 명찰이 달린 노란 택시의 옷 차림이었다.당시 사건을 맡은 경찰은 피해자가 한명 또는 두 사람 이상의 다수의 택시 강도를 만나고 잔혹하게 살해된 뒤 여기 파주의 농수로에 버려졌다고 봤다는데… 그렇긴은 처음에 시신을 발견한 것은 누구였을까.인근 부대에서 근무하던 군인이었다.부대에 이어진 도로를 지나간 가운데 그런 무서운 시체에 조우한 것···위에서는 깊이 찔렸다고 표현했지만···실제로 더 처참했기 때문···(주의 요망)시체의 목은…이에 나이 절반 이상 삭감됐다는 것… 그렇긴도대체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일까 나는 정말 그것을 알고 싶어!즉시 부검을 했다.정확한 사인은 목 매다 그리고 경감 절창(17cm)였으나,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택시 기사 김· 인 인식이 공격되기 전에 이미!!!목이 졸렸다는 것이다.뭐야!!!그렇다면 자, 생각한다.피해자를 먼저 목을 졸라 죽이닸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다시 흉기로 잔인하게 목을 찌른 살인범…… 그렇긴 과연 왜 그런 극악 무도한 짓을 했을까?1999년 당시 감시 카메라나 없었는지….. 그렇긴 왜 아직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 있었을까.어떤 단서가 없었던 것일까.왜 아직 파주 택시 운전사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지 못한 것?저는 이것도 정말 궁금했다.오늘 그것이 알고 싶은 방송을 보면 표·창원 프로파일러도 등장했지만 아마 그런 증거에 대한 내용도 1321회에서 다루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일단…나도 이건 확실히 택시 강도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만 경찰 역시 그 부분에 초점을 두고 수사를 시작한다.근처의 강도 사건의 용의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였다.1999년에는 택시 요금은 현금만으로 결제 처리되자 이런 현금을 노린 범죄가 발생했다고 한다.그런데 김· 인 인식의 시신이 발견된 3일째 되던 날…… 그렇긴 뭔가가 발견된다.그것은 바로 김씩 몰던 택시!발견된 위치는 시신이 발견된 장소로부터 약 30㎞이내의 거리인 고양시 덕양구청 부근이었다.I, 그렇다면 택시로 그 날 파주 택시 운전사 살인 사건의 범죄 흔적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그런데…!!내가 생각해도 여기서 단서가 있으면 범인은 붙잡힌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과연…?역시 당시 김·잉식 씨가 몰던 택시 속에서는 어떤 사건과 관련한 흔적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차 안은 깨끗했다고 한다.차 안에는 피해자의 휴대 전화, 현금의 작은 돈이 든 지갑과 동전, 그리고 그의 메모장이 전부였다.즉, 택시 강도 사건이라고 예상했지만 현금이나 돈은 그대로, 더구나 차 안을 이것 저것 둘러본 흔적 같은 것이 전혀 없었다.경찰은 이때부터 피해자 주변인 및 채무 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내가 생각해도 그렇게 잔인하게 살인을 했다는 것은 뭔가 원한에 의한 살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오늘 이렇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미제 사건을 다루는 이유는 확실히 있는 것 아닌가 싶다.살인범의 지도를 찾을 수 있을지, 13~21회 함께 지켜보기로 한다.한편 당시 용의 선상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올랐지만 특히 당시 이혼 상태여서 아내의 가족(전처를 포함)과 원만한 관계 아닌 것으로 예상했지만 어떤 의심스러운 정황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그렇게 시신이 발견된 뒤 수사를 계속했지만 도대체 살인범에 대한 어떤 단서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과연 그것이 알고 싶다 1321회 예고 자막에서 보듯 미세 증거가 분명히 남아 있을까?김인식(김· 인 식)씨의 유족들은 반드시 범인이 누군지 정체를 밝히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다양한 전문가를 대동, 1999년 사건 당시 범인이 남긴 단서를 역추적하기 시작했으니 그걸로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제목이 “살인범의 지도” 같다.살해 도구 중에서도 다이의 시신에 남아 있던 끈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왜냐하면 범인이 당시 김·잉식 씨의 손을 묶은 방법이 특이했기 때문이다.즉 범인이 남긴 매듭은 어떤 표시처럼 독특했다는데…이래봬도나는 이 부분에서 좀 소름 끼치는 거야…뭔가 조금의 희망이 보인다는?… 그렇긴또 그것이 알고 싶다 스태프가 주목한 것은 지리적 위치.···사체 발견 장소와 차량 위치, 당시 남아 있던 정황을 재분석, 놓친 적은 없는지를 조사한다.1999년은 이런 기술이 없었으나 지금은 다양한 과학적 기법이 있으니, 뭔가 범인의 단서를 찾고 정체를 밝히는 것은 아닐까 기대된다.오늘밤 그것이 알고 싶다살인범의 지도!그 지도를 쫓고 파주 택시 운전사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1321이야기에서 함께 찾아보면 어떨까… 그렇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