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웨딩 준비 중 작은 결혼식#셀프 웨딩 준비#미니 결혼식#웨딩 스냅#스냅 사진남자 친구와 연애한 지 6년이 지나지 않나…결혼은 너무 복잡하고 머리가 아파서 미루어 왔다.남자 친구는 정말 좋아하는데..남자 친구 가족과도 가족이 돼야 하며 살아가는 집도 찾아야 하고 미루다가 어느새 내 나이가 30을 넘어 이대로 즐기면서 연애만 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했다.사실 부모 때문에 조금 된 것 같다.저는 그냥 연애하고 편히 살면 되는데, 우리 부모님은 매일 걱정했었어~ 그렇게 갑자기 남자 친구에게 결혼을 신고?라고 wwwwLH에서 매입 임대에서 신혼 가정에 싼 임대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운 좋게 맞아 당분간 사는 새집은 한방에서 끝났다.각각 부모에게 결혼을 통보하고 급하게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날짜를 정하기 전에 웨딩 스냅을 먼저 찍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저와 신랑은 사실은 이벤트라던지 사진을 돈 주고 찍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그래도 젊은 시절의 웨딩 사진은 남기고 싶어서 잉스타을 열심히···우와, 귀찮아!!천성에 맞지 않는다.. 실제로 찾아보니 눈에 이 정도의 곳은 100만원을 달라다;절대로 이 돈을 내고는 안 찍다고 생각했다.거품이 심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결정한 셀프 웨딩 사진 찍기에 적당한 가격(나의 기준으로 합리적인..)너무 웨딩 사진이라는 느낌은 없어..”우리가 결혼할 당시 이렇게 이쁘고 젊었다~현란했다”고 회상할 수 있는 우리 두 사람 중심의 사진이 필요했다.무엇보다!사진 포즈를 우리 둘은 따낼 자신이 없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찍기를 바랐다.스튜디오에서 여러가지 자세를 취하고 분주하게 찍는 것은 시간이 좀 지나도 촌스러운 보이는 것 같아서.. 드레스와 부케는 NAVER쇼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샀겠다~(부케는 좀 비쌌다. 욕심이 나오고 4만원 주었나?드레스는 6만원 이하에서 2착 10만원 이하)구두와 베일은 당근(12000원에 해결)남편의 양복이 집에 있는 것으로 해결!
100% 셀프웨딩 촬영이면 좋겠지만··· 카메라도 없고 고생길이 넓어 스냅 촬영을 찾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에 뒤지기 시작했고 5곳을 골라 고르기 시작했다.
#스냅 사진 나의 기준은 충분하지 않나 따뜻한 컬러감에 인위적이지 않은 인물 중심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대한 빨리 촬영(나는 에너지가 별로 없어 합리적인 가격( 작은 결혼을 바라는 때문)친절한 촬영 작가님(저 mbti파워 F)어차피 친한 친구가 찍어 주도록 편안한 분이면 좋다.이처럼 선택한 곳이#귀신 스냅이란 곳이었다.4개를 일단 충족시키는 곳이었다.젊은 여성 작가님 같은데 편안하게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사진은 실외와 대여한 스튜디오에서 찍기로 결정!임대 공간은 제가 직접 뽑고 작가가 사진 찍기에 좋은 곳이라며 논의 끝에 했다.(공간 임대는 얼마 하지 않는다.추천)날짜를 정하고 당일은 사전에 예약한 신부 화장을 하고 주는 곳에 신랑과 가서 헤어 및 메이크업을 하고(20만원을 낸 것 같다..)샤방 샤방의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 옷을 갈아입고 촬영, 작가님이 너무 유쾌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만들고 포즈를 하나하나 풀어 주고 포즈를 취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공간 임대한 곳도 깨끗하고 단순한 것에 대만족.갈아입을 곳도 있고, 옷걸이 전신 거울도 있다.따뜻한 컬러감 대만족사진 촬영은 제가 최대한 빨리 해달라고 부탁해서 신랑이 곧 일을 하러 가야 하지 않나!!!옷을 입고 찍어 야외에 나가서 찍는 데 3시간?안에 끝난 것 같아.야외는 이날만큼은 햇빛이 강해서 눈부심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촬영이 더 편했다.저와 신랑은 포즈를 취하는 것이 가장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작가가 생각하고 온 포즈와 컨셉이 있어 곧바로 촬영하고 너무 편했다.작가의 열정이 많고 다양한 소품도 가져왔는데, 귀엽고 귀여운 선글라스, 비누 방울, 카츄사의 귀여운 이미지도 많이 남겼다.비누 방울을 날리기는 처음 추천!이건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 ㅋㅋㅋ약 2주 정도가 되면 1차 추가 경정 책을 메일로 보내어 주는데, 정말 긴장했다.촬영한 모든 사진에 기본 보정이 드는 사진이 와서 원하는 사진을 골라서 2차 보정을 요청했다.꽥!겨우 받은 2차 보정 책!역시 직접 옷을 간소하게 구입하고 작가만 미팅하고 찍은 웨딩 사진 크기 만족 일반 웨딩 촬영에 비해서 적은 금액으로 추억을 남겼다.나처럼 돈을 들이지 않고 소박하지만, 나랑 사랑하는 신랑을 담은 예쁜 사진 촬영을 희망하는 분은, 셀프에서 옷이나 소품을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사진 작가만이 잘 선택하고 희망하는 공간, 분위기에서 촬영하는 것을 추천한다.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운 없는 우리 둘의 모습이 그대로 찍은 사진을 뒤에서 아기가 태어나니 보이고 줄 꺼지?^^마무리 셀프 웨딩 촬영, 초추천!!부케와 헤어 메이크는 잉스타 광채하고~(부케는 돈 내고도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것을 추천)공간 임대는 공간 클라우드로~(편리하고 잘 되는)드레스는 네이바ー우에도우은도레스 검색~(매우 값싸고 상품의 질이 좋은)작가님은 꼭 부르고 촬영하세요~(직접 찍는 것보다 사진 품질이 다릅니다..특히 인화한다면 더더욱!)#스냅사진 #술래스냅 #웨딩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