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학생이 쉽게 과외 앱을 추천하겠어.그것은 ‘ 자란다’!!이미 아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리뷰와 함께 작성한다.자란다는 아이 돌봄/배움/놀이 선생님 등 유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과외 플랫폼이다. 경력이 많은 선생님들부터 자녀 돌봄 경험과 전공을 살린 대학생 선생님까지 다양하다.자라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벌써 25만명의 선생님이 있다고 한다.나도 자란 선생님 활동을 3년 동안 해왔다.원래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대학생인 나에게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까 일석이조였어!!! 사실 처음에는 중고등학생 과외를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입시를 직접 접하는 시기라서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자란다’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주력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또한 좋은 점은 1회 수업과 정기 수업 중 선택할 수 있다. 즉,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 일정을 짤 수 있다는 것이다!또 자신이 원하는 기간만큼 수업을 하고 자라는 쪽에 수업을 마치고 싶은 날의 1주일 정도 전에 미리 수업 중지 신청을 해야 한다. 저도 매번 2, 3개월 이상 활동을 하다가 사정이 생겨 바빠져서 수업을 중지한 적이 있었다(성장자 측에 수업 중지 의사를 밝히고 부모님께도 사정을 설명하면 된다.또 자신이 원하는 기간만큼 수업을 하고 자라는 쪽에 수업을 마치고 싶은 날의 1주일 정도 전에 미리 수업 중지 신청을 해야 한다. 저도 매번 2, 3개월 이상 활동을 하다가 사정이 생겨 바빠져서 수업을 중지한 적이 있었다(성장자 측에 수업 중지 의사를 밝히고 부모님께도 사정을 설명하면 된다.이런 활동이 처음이라 잘 모르더라도 이렇게 수업 칩이나 활동 가이드를 제공하고 주고 사전에 조금 익히시고 수업을 할 수 있어저는 영어 영문학과 전공이라 놀고, 뒷바라지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몇 차례 했다.파닉스와 학교의 영어 숙제, 영어 책을 읽는 수업을 자주 했다.자라 측에 영어 인터뷰를 신청하고 실력 인증을 하면 회화 실력에 의해서 1000원에서 더 높은 가격까지 추가로 시급을 인상한다.인터뷰는 전화하지만, 자신이 가능한 시간대에서 신청하면 된다.그 밖에도 국가 자격증, 공인 어학 성적, 학원 서비스 경력 또한 인정하고 시급을 인상해라!!영어나 놀이 돌봄 외에도 수학, 과학, 국어, 미술, 운동 등 다양한 수업이 있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에 지원하면 된다.나는 보육 수업에서 아이와 함께 보드게임을 하거나 놀이를 하며 돌보는 활동을 했고, 운동의 경우에는 자전거 배우기, 배드민턴 치기 등의 수업을 했다.ZARA선생님용 앱을 다운로드해서 선생님을 등록하면 앱으로 자신의 지역, 기호의 요일과 시간대에 맞추어 수업을 추천한다.지원 가능한 수업에서 자신이 희망하고 수업에 지원하면 된다.수업을 지원할 때 간단한 자기 과시가 된 일행을 적어 지원하면 부모가 지원한 선생님들의 프로필과 교과 과정 계획서(선생님 등록 때 써야 한다)을 보다가 선생님을 결정한다.자신이 선생님이 정해지면, 제 수업에서 수업을 확인할 수 있다.마이페이지에 가면 내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어.나는 지금까지 외국어 수업은 41번, 돌봄 수업은 5번 했어.외국어 수업의 최저 시급은 19,000원, 보육 수업의 최저 시급은 13,000원이다. 정말 좋다!!참고로 활동비는 주급이다. 그래서 나는 더 좋아했다활동비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들어온다.저는 최근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 반만 수업을 하지만 원래의 주급 31,000원에서 지방세와 소득세를 끌고 29,980원을 받는다.큰돈은 아니지만 매주 1시간 반 수업을 하고 3만원을 받으면, 없는 생활비에 도움이 된다.저는 2021년 8월 말에서 자라는 선생님으로 활동했다.자란다는 뭔가 주업(주업) 말고 부업 같은 느낌으로 생활비 조달하기 위해서 했었는데, 지금까지 자랄 뿐 140만원도 벌다니!!정자란 선생님 잠시 열심히 활동하고, 잠시 활동하지 않았지만 1회 수업만 찾고 했는데 그렇게 한 것에 꽤 많이 벌것 같다.(참고로 잠시 활동을 쉬고 싶으면 무효화할 수 있는)”저는 자란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자라는 플랫폼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연결하여 주고 선생님들을 관리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그동안 수업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과 부모들은 모두 무척 친절해서 좋았다.그리고 아이들과 놀이를 하거나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응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무엇보다 나 같은 대학생의 경우에는 전공을 살려서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특히 과외 수업을 하고 보고 싶은 경험 없는 분, 교육에 종사하고 싶은 분, 아이들을 친절하게 지도할 자신 있는 분은 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보라!’나는 자란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자라는 플랫폼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연결해주거나 선생님들을 관리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그동안 수업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 그리고 아이들과 놀이를 하거나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대하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무엇보다 나 같은 대학생의 경우에는 전공을 살려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특히 과외를 해보고 싶은 경험이 없는 분, 교육에 종사하고 싶은 분, 아이들을 친절하게 지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으신 분들은 이 플랫폼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보육 선생님 놀이 선생님, 방문 선생님을 찾으세요?-쟈라다 영어 선생님이 숙제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보호자의 여러분의 요청에 맞춘 수업에서 알찬 커리큘럼의 프로그램, 아이의 수업을 더 충실을 주는 수업과 교재가 가득한 가게까지 모두 자라는 곳에서 만나고 보세요.jaranda.kr보육 선생님, 놀이 선생님, 방문 선생님을 찾으세요? – 자라다(ジャラダ英語) 영어 선생님이 숙제부터 집에 갈 때까지. 학부모님들의 요구에 맞춘 수업부터 알찬 교육과정 프로그램, 자녀의 수업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주는 교구와 교재가 가득한 가게까지 모두 자라는 곳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jaranda.kr보육 선생님, 놀이 선생님, 방문 선생님을 찾으세요? – 자라다(ジャラダ英語) 영어 선생님이 숙제부터 집에 갈 때까지. 학부모님들의 요구에 맞춘 수업부터 알찬 교육과정 프로그램, 자녀의 수업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주는 교구와 교재가 가득한 가게까지 모두 자라는 곳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jarand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