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 – 헥사곤 블랭킷 (여름에 겨울 준비~~? ㅎ)

블로그…너무 적었네요^^더운데 이러고 있어요~~ 손뜨개..헥사공 담요를 열고 있어요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예쁘네요 선명한 색감… 튀는 헥사공 무늬… 더위도 잊게 해줘요~~? 후후

색감은 그냥 마음대로….집에 있는 자투리도 이용해서 복합실 느낌으로 선명하지만 빈티지한 느낌도 나게~~

색감은 그냥 마음대로….집에 있는 자투리도 이용해서 복합실 느낌으로 선명하지만 빈티지한 느낌도 나게~~

색감은 그냥 마음대로….집에 있는 자투리도 이용해서 복합실 느낌으로 선명하지만 빈티지한 느낌도 나게~~색감은 그냥 마음대로….집에 있는 자투리도 이용해서 복합실 느낌으로 선명하지만 빈티지한 느낌도 나게~~색감은 그냥 마음대로….집에 있는 자투리도 이용해서 복합실 느낌으로 선명하지만 빈티지한 느낌도 나게~~하나하나 여행을 떠나다 보면 언젠가 담요가 되겠죠~~?사실 울80% 램스울 단색이랑 멜란지 섞어서 구매했어요 램스울 퍼놓으면 느낌이 좋은데 가는 실이 여러 겹이라 뜨기가 쉽지 않아요 코막힘이 심하네요.(초보자들은 쓰기 힘든 실입니다…) 그래도 2장, 3장, 6장 원하는 대로 구매가 가능해 여러 실을 복합해서 사용할 수 있어 매력있어요~~여전히 떠있던 헥사공 담요와 같은 실이지만 정말 다른 느낌이에요~~둘다 촌스럽긴 마찬가지야…그래도 손뜨개 담요는 이런 촌스러운 맛이 최고에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완성작은 다음에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