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는 처음으로 카이팅을 하러 낙산해변에 갔다.돌풍이 거세다.일명 양양통바람. 왠지 불안하다.
너무 오랜만에 카이팅이라 연줄도 있고… 준비시간이 많이 걸렸어.돌풍은 계속 핑핑 울리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든다.
너무 오랜만에 카이팅이라 연줄도 있고… 준비시간이 많이 걸렸어.돌풍은 계속 핑핑 울리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든다.
너무 오랜만에 카이팅이라 연줄도 있고… 준비시간이 많이 걸렸어.돌풍은 계속 핑핑 울리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든다.
너무 오랜만에 카이팅이라 연줄도 있고… 준비시간이 많이 걸렸어.돌풍은 계속 핑핑 울리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