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전 고대안암 로봇수술 후 12시간 이내 붓기 비교갑상선암 좌측 반절제 수술 후
극복할 수 있는 일만 일어난다.이겨내자!!
안녕하세요 2G입니다.40대에 접어들면 몸에 하나씩 이상이 생기는 것 같아요 작년 말에 알게 된 갑상선암 수술을 드디어 했어요.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살아서 그럴 수는 없고, 이번 기회에 건강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더 큰 병이 아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살 날도 많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는 경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수술후기 통증 등 투덜투덜 고대안암 갑상선암 김흥엽 교수 로봇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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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드디어 수술 날짜입니다.간호 병동을 신청하고 혼자 병원에 가서 입원 수속을 밟고 수술 당일도 혼자 수술에 들어갔습니다.저는 3차 수술을 3~4시에 예정 였지만 전 수술이 늦었는지 5시에야 수술실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보호자가 있으면 마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냥 내가 받는 수술이므로 마음 고생시키지 않고 혼자 들어가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긴장하지 않은 기분이 수술실에 내려서 3번 방에 들어가면 정말 시작이라고 생각했다.다빈치 로봇 팔에 1~4까지의 숫자가 쓰고 있어서, 그것이 내 몸에 들어가자는 생각을 좀?그것으로 양치질을 하고 산소 호흡기를 쓰고 몸에 이것 저것 찍어 수술 준비하면 정말 실감이 났는데, 그 시간은 아직 10분도 지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자고 일어나면 끝났어요;눈을 떠서 느낀 점은 ‘시작하고 있니?끝났어?’ 헷갈리는 정도;;시계를 보니 8시 20분이었어요.다 끝났구나라는 생각하고 안도!눈이 깼을 때도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산소 마스크가 불편하다는 생각만.그래도 고개를 뒤로 하고 수술한 탓인지, 뒷목이 뻐근해서 목의 불편한 것 말고는 큰 통증과 불편함은 신기하게도 없었습니다.말할 수 없으며, 손가락으로 침대 사이드를 정신이 없고 간호사 분을 부르고 침대의 머리를 번쩍 치켜들었다낮추거나 되풀이하거나.. 그래도 조금 올리는 게 좋아요.마취가 깨지 않았기 때문에 안 아픈 줄 알고 미리 아프다고 해서 무통 주사를 한번 맞았습니다.병실에 가면 무 통점 링거도 주신대요.회복실에서 몸의 힘을 빼고 싶었지만 목이 디스크처럼 아프면 힘이 점점 들어요.그 후에는 춥게 몸 흔들리다 떨렸습니다.확실히 온기가 올라오는데 왜 으스대 떨었는지 의문이었지만 이 역시 오래가지 못했어요.8시 40분이 되어서 산소 마스크를 떼고 병실로 오면 편했습니다.다만 소변의 힘줄이 마음에 될 뿐… 그렇긴( 피는 얼마 나지 않고 혈대은 안 했다)태어나서 수술이란 것은 제왕 절개 2회가 갑상샘암 로봇 수술 뿐인데도 아픔을 비교하면 제왕 절개가 훨씬 아픕니다;;(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지 않나!!!저요??)어차피 받아야 하는 수술은 편하게 몸을 맡기고 안 아프니 별로 무서워하지 마세요!!수술 당일 수술 전의 기록고대 눈 암 갑상샘암 김·훙요프 교수 로봇 수술
고려대 안암갑상선암 김훈엽 교수 로봇수술 전
얼마나 부었는지 비교해보려고 미리 찍어놨어요.정면으로 누워야 하니까 간호사가 양갈래 머리도 준비 완료. 수술 후 기록 고대안암 갑상선암 김흥엽 교수 로봇수술
고려대 안암갑상선암 김흥엽 교수 로봇수술
수술 후 새벽 5시경이므로 수술 후 9시간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다행히 아직 통증은 크지 않았습니다.붕대는 아침 6시쯤 풀어주신다고 합니다.
고려대 안암갑상선암 김훈엽 교수 로봇수술 후기
수염처럼 그려놨네요~ 문지르니까 멍들어서 놔뒀어요.붕대를 풀고 수술 부위도 조사해 보니 겨드랑이에서 로봇 팔이 지나간 곳에 멍이 들었어요.(다빈치 로봇팔은 4개인데 3개는 구강, 1개는 겨드랑이 1cm정도 절개해서 들어갔습니다)
고려대 안암갑상선암 김훈엽 교수 로봇수술 후 12시간 경과
어제 저녁 8시쯤 수술 끝나고 다음날 아침 7시? 8시쯤 아침을 먹고 양치질을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몇 시간 만에 붓기가 풀렸습니다 나머지 붓기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없는 공간을 로봇팔이 지나가면 멍이… 숨는 부위로 곧 없어지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턱, 목펜을 떨어트려야 하는데 괜히 만지면 붓을까 봐 서두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버려뒀어요.천천히 떨어집시다 내일 퇴원한대요;; 하루 더 있고 싶네요.
단식 32시간 만에 죽이 나왔어요!!신나는 던!!! 집에서 가져온 명란젓까지 꽉 짜서 먹으면서 한잔 얼른 완료.생선, 나물도 맛있었어요.~~ 갑상선암 수술하시는 분께. 이왕 받는 수술이라면 편하게 먹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수술, 치료 잘 받으세요!! 저의 감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건강합시다!!고려대 안암갑상선암 김흥엽 교수 로봇수술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쫀득쫀득 씹고 잘 먹어서 건강해요.수술후 일상생활은 금방 가능하고 2주정도가 되면 가볍게 홈트레이닝도 시작했습니다.멍때리기 최종[갑상선암] 구강로봇 수술 후 기간별 멍 비교 갑상선암 구강 로봇 수술 후 기간별 멍 비교 4.18일 저녁 8시경 수술 종료.멍 비교 19일 아침 8시경 (수술 12시…m.blog.naver.com구강 로봇 수술 2주차 컨디션[갑상선암 로봇 수술 후기] 구강 로봇 수술 2주차 상태 [갑상선암 로봇 수술 후기] 구강 로봇 수술 2주차 신체 상태 턱 부종은 노란 멍을 마지막으로 어느새 다 빠져… m.blog.naver.com갑상선암 날짜별 기록ㅣ[갑상선암 날짜별 기록ing] 싸우자! 갑상선암 VS 나 [갑상선암 날짜별 기록ing] 싸우자! 이기자!!갑상샘암 VS 나 2022년 12월 7일 건강검진 2년전부터… m.blog.naver.com#갑상선암 #고대안암6인실 #갑상선암수술후기 #갑상샘암로봇수술 #갑상선암수술전후비교 #갑상샘암수술전후부종 #갑상샘암종 #고대안암 #김흥엽교수님의구강로봇 #구강로봇 #갑상샘암과이별함 #안녕하세요 #총괴 #다시는 만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