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얘들아~! 오늘도 돌아온 화제 타임! 오늘 가져온 새로운 소식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한국의 집안싸움 안산-이시현 선수” 같이 알아보자~
간단하게 선수들 프로필부터 알아갈건데 우선 안산선수! 2001년 2월 27일생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현재 22살이야 광주여자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3관왕을 석권했어!! 너무 그때 가슴이 뜨거웠는데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금메달
[임시현]2003년 6월 13일생으로 현재 20살이고 이번에 처음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하니 첫 대회임에도 안산 선수와 결승전을 치르니 실력이 대단했다.
안산 선수는 정말 수상 경력이 많은 선수이기도 하지만,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금메달 2022년 현대양궁월드컵 파이널 우승 2021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금메달 2021 아시안컵 제1차 양궁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은메달 2021 아시안컵 제1차 양궁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은메달 2021 아시안컵 제패브 여자 개인전 은메달 2023년 여자 개인전 은메달 장기대학실업양궁대회 여자대학부 70m 금메달
이렇게 보니까 정말 대단한 선수인 것 같아.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아시안게임 자체에는 첫 출전이라고 한다
한국 양궁 리커브 여자대표팀의 임시현 선수와 안산 선수가 여자 개인전 결승에 나란히 올라 금메달을 놓고 집안싸움을 벌이게 되었습니다.임시현 선수는 지난 3일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 리가만 선수와의 대결 끝에 6-5로 승리했고 안산 선수는 중국의 해리간 선수와의 대결 끝에 7-3으로 승리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양궁 개인전은 나라별 남녀 2명씩 출전할 수 있지만, 한국선수는 2명 다 결승에 진출했어!!정말 주몽의 후손들이다… 너무 멋있는 것 같아.둘 다 결승에 올라 금메달, 은메달을 확정적으로 땄어!결승전 일정은 10월 7일 토요일 11시 50분에 열린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양궁 여자 개인전 외에도 좋은 소식이 하나 더 있는데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과 이우석이 혼성전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임시현과 이우석은 오늘 4일 준결승전 4강에서 인도네시아를 세트스코어 6-2로 이기고 결승진출을 했어!!은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임시형과 이우석이 우승하면 이번 대회에서 첫 양궁 금메달을 따게 된다는데, 한국 양궁 사상 첫 아시안게임 혼성전 금메달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하며 나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말 열심히 보고 응원하고 있어 친구들도 그러겠지만!! 같이 응원해보자~ 다음에는 다른 뉴스에서 또 만나러 올게.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