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따라하는 인형으로 29개월 아기가 말하는 재미에 더해 ‘아트박스 말하는 토끼 인형’
안녕하세요! 말이 조금 늦어진 29개월 된 아들과 동고동락하며 매일 그 이상의 일상을 느끼고 있는 튀니지마 그 말입니다. 클수록 자아가 강해지고 세상을 아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양하게 만나게 되는데 언어가 느리기 때문에 (27개월부터 두 단어의 문장 표현을 시작하는) 제 감정 표현이 말로는 서툴러 잘 울기도 하고 가끔 투척하고 눕기도 하는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곤 했어요.그런데 이제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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